"나는 성평등한 국가를 원한다"

[한국여성의전화X우주당]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목소리로 성평등한 국가의 모습이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선언들을 모아 19대 대선 후보자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1. 이름(별칭)과 함께 자신의 정체성·위치성을 담은 ‘한줄소개’를 작성해주세요

2.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아 "(     ) 국가를 원한다" 라고 선언해주세요 

3. #Votefor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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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 성평등 6 다양성 1 차별금지법 1 여성안전권 18 평등돌봄 5 #차별금지법 #성평등 1 여성이살기좋은나라 3 비혼 1 다양한가족구성권 2 평등노동 8 성별임금격차해소 2 여성혐오타파 7 스토킹은범죄다 1 가해자처벌_피해자인권보장 6 페미니즘 7 여성도인간이다 9 가정폭력은범죄다 2 피해자다움은없다 2 성평등국가 7 피해자중심원칙 5 입증은수사기관이해야지 1 동일노동동일임금 4 여성이자부심넘치는나라 2 차별금지 15 혼술은나좋아서하는것 1 결혼출산강요금지 1 자궁이아니다 6 여성에대한폭력을멈춰라 5 여자라다할수있다 1 남자나대지마 2 방방곡곡울려퍼지는여성의목소리 2 공존하는세상 1 꿈이현실이되는나라 1 82년생김지영 1 여성의자기결정권 3 대상화그만좀해 7 수치심은가해자의몫 1 다양성존중 2 여성인권 4 평등교육 1 차별과편견금지 2 나답게살수있는세상 3 흡연권 1 생존이아닌삶 2 외모품평금지 2 존엄한삶 1 가사노동지불노동으로 1 성범죄 2 여성아동보호 1 군대 1 소수자인권 1 임신중단권 1 내자궁은내거 1 #자궁이아닌인간으로 #성평등국가 1 #착한여자는천국가지만_나쁜여자는어디든간다 1 여성도 인간이다 1 차별금지법 제정 1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2 낙태죄폐지 1 동일임금 동일민낯 1 성평등교육 1 성소수자인권 1 #빈곤_나이듦 #비혼 1 나는창녀다 1 녹색행동 여자 페미니즘 1 나는여자다 1 평등한국가 1 #여성도인간이다 #나답게살수있는세상 1 #나도사람이다 1 #성폭력 #남녀가사동일분담 1 #여성 #성소수자 #안전 #평등 1 #차별금지법제정 #가해자처벌 #여성폭력근절 #한국여성의전화 #나는성평등한국가를 원한다 1 #왜남자가늘먼저야? #그딴데에서순서정하지마 1 너나좀관리잘하세요 1 왜인지엄마에게죄송 1 #성평등#생존 1 #진정한페미니스트대통령 1 #가정폭력아웃 #여성혐오아웃 1 #차별금지법제정 #낙태죄폐지 #여자가큰일한다 1 #음주 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1 #runtheworld #이갈리아 1 #자궁이아닌_인간으로 1 #성평등 1 #반폭력 1 #votefor 1 #여성도인간이다 #여성인권 #차별금지 1 #Votefor #성평등 1 #Votefor #feminism 1 #여자이전에인간 1 #votefor소수자인권 #성평등 #차별금지법제정 #진정한페미니스트대통령 #차별과편견금지 #공존하는세상 #여성 1 #차별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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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않는 국가를 원한다

이비, 수원에서 학교다니는 20대 바이섹슈얼 페미니스트

성적 대상으로서의 여성, 임신 기계로서의 여성, 모성애로성 여성 등 '있는 그대로의 나'의 것이 아닌 특징들로 끊임없이 여성들이 대상화되지 않는 국가를 원합니다!

서울에서 사회과학 공부하는 싱두입니다

1. 다수의 의견때문에 소수의 의견이 비난받거나 혐오의 대상이 되지않는 국가를 원합니다.

2. 말만 하면 "빨갱이", "종북"이러고 무리로부터 배제시키지않는 국가를 원합니다.

인권활동가이며 성정체성은 아직 확실치 않는 꼴펨임

시회적 성역할이 무의미해지는 사회를 원한다.

한국여성

페미니즘을 말하는 게 두렵지 않은 나라

입이 산 페미

제가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제 존재가 "어디"에서든, 언제든 어떤 이유로든 부정당하거나 법제화에 반대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저도 이성애자와 같은 인간이거든요.

차별주의자를 처단하는 양성애자입니다

나는 모두가 행복해질 권리를 갖는 나라를 원한다.

나는 여성젠더를 가진 페미니스트이다

기존 체제를 유지하려는 졸렬함에 더 이상 무릎꿇지 않겠다.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는 것에 넌더리가 난 사람

여성이 '인간'으로 존중받는 국가를 원한다

풂, 글 쓰는 20대 페미니스트

곧마흔입니다. 이는 곧 40년간 여성으로서 차별받고 살아왔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성평등한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어쨌든 저도 가만있지는 않겠지요.

곧마흔

누군가의 기준으로 나의 존재와 가치가 재단되고 무시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삶을 원한다

나의 삶과 뗄 수 없는 페미니즘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정책은 언제나 후순위입니다. 이제 지겹습니다. 어떻게 좀 해보겠다고 말이라도 해보십쇼.

여성에 대한 폭력이 언제나 뒷전이어서 화난 사람

가정폭력은 더 이상 '집안일', '남의 가정사'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행위입니다. 가해자는 반드시 처벌받아야합니다.

멋진 여성활동가들을 곁에 둔 사람

여성이 아니라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 어릴 때부터 남녀 구분없는 교육하는 나라.

딸 가진 엄마. 독립된 사람.

성별에 대한 기울어진 판을 바로 세우는 국가를 원한다

진경은 여성으로 평생 차별받고 살아왔다

아직도 여성을 설겆이하는 존재로 인식하거나 여성차별과 폭력에 댜한 인권감수성이 낮은 대통롕후보가 버젓이 건재하는 사회에서 더욱 인권감수성을 가진사람이 다수가 되어 성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여성폭력에 반대함

여성에대한 억압,차별과 폭력은 이제 과거에 묻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성소수자들도 국민입니다 그들또한 차별과 억압 혐호의 대상이 될수는없습니다 성 평등한 사회 그것이 앞으로의 답이라고생각합니다

섹슈얼리티의 혁명

나는 단 1초도 누군가의 아내가 되기 위해 산 적이 없습니다. 나를 여자 이전에 인간으로 바라봐주세요

과제도 화장도 귀찮은 대학생

여성들이 지배하는 국가를 원한다. who run the world? girls!

나는 인간 박세욱이다

배우자, 정상가족이념에서의 가족을 벗어나 파트너와 꾸려진, 또는 다른 비혼여성들과 꾸려진 공동체도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지방에 사는, 월에 백오십도 못버는, 수달

국민이 착취당하지않고 당당한나라이길 원한다

당당한여성

난 여성도 늙어서까지도 활동할수있는 국가를 원한다

착취당하지않고 차별받지않는 당당한여성

누구라도 원하는것을 말할수있는나라

외침이

혼자 살아도 무섭지 않은
남자가 무섭지 않은
밤길이 겁나지 않은 나라에 살고 싶다.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

나는 폭력없는 세상을 원한다

대한민의 차별받는 여성

내 인생에 아무도 껴들지 마라

써니

성평등으로 안전한 대한 민국을 기대합니다.

설산 매화

인간관계에서 모든 폭력은 동일하게 취급받아야합니다. 애정이라는 이름의 폭력은 더욱 더 치명적인 악한 범죄입니다.
술을 먹고 한 범죄, 가까운 사람에 대한 폭력은 더욱 강한 처벌을 원합니다.

성폭력 음주 폭력은 더욱 강하게 처발해야

남성우월주의가 가부장제를 낳았고 가부장제는 수많은 폭력을 불러옵니다

남성우월주의는 어디서 나오는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어줄 대통령을 원합니다.

김유리

차별금지법을 즉각 시행하는 대통령을 원한다.

앵두(동숙)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내정체성때문에차별받고착출당하지않는

새이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및 활성화를 통한 성평등 양육가정 형성.
세상의 모든 꼰대 및 아저씨들이 무례한 행동을 할 때 너무나도 당연히 비난받을 수 있는 사회.

나는 성인지 감수성을 갖는 것이 당연한 국가를 원한다

안심하고 싶은 여성

최저임금 인상!!!!!!!!!!!! 여성의 국회진출!!!!!!!!!!

KWHL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거나 괴롭힘당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아빠를 죽인 딸

모든 종류의 차별에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대통령을 원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는 국가를 원한다

소시민

여성이 혼자 사는 것이 알려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세상에 살고 싶다!

혼자사는 비혼 여성

여성의 자유롭게 활동할수있게 재택근무 시간제 임금격차를 없애는 정규직화된 직업을 갖도록 하는 대통령 이었으면

여성도 차별없이 나답게 살수있는 세상

여성 모델 얼굴에 구획을 나눠놓는 성형외과 광고가 대중교통을 뒤덮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농부지망생연극쟁이리오

# 평화는 침묵이 아니다

자유롭고사람답게 살수 있는나라를 원한다

여성에게 가해지는 모든 폭력이 없는 차별없는 국가를 원한다.

아직은 소심한 페미니스트 은샘

외국인이랑 사랑하는 중인데 언젠가 소개하면 아빠가 걸레라고 생각할까봐 마음이 움츠러든다. 딱한 나.. 됐고, 언제나처럼 나는 나의 애인과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섹스할 것이다

포항출신연희동거주대학생

학교에서 남녀 구분없이 이름 가나다순으로 번호를 붙이는 것이 당연한 성평등국가를 원한다.

남성 상사 7명 아래에서 일하고 있는 사무실 막내

'남자끼리의 대화'랍시고 성희롱의 공범으로 만드는 분위기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남자

생존과 안전의 욕구에서부터 자아실현의 욕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원과 영역에서의 성평등! 외국에서 지내다보면 간혹 자신의 나이를 깜빡하는 일이 생기는데, 성별에 있어서도 같은일이 생길 수 있는 사회여야 합니다.
#여성폭력근절 #낙태죄폐지 #독박육아out #성평등한노동환경 #차별금지법제정 #가사노동분담 #성차별주의반대 #평등 #안전

이상주의자, 꿈꾸는 페미니스트

프랑스에서는 대학생들의 주거권을 요구하는 시위에 이런 포스터가 있었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이 양 옆에 등지고 있는 방 한가운데서 섹스를 하고 있는 젊음 커플.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특히 딸들의 성적 자율권이 보장되어랴 합니다. 내 삶의, 내 몸의 주인이 나라는 사실이 법적으로 문화적으로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X(엑스). 섹스가 두려운 대학생.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생존권. 왜 매일 누군가 나를 때리거나 성적으로 괴롭히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살아야하는 것인가. 이런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꿈꾸며 살고 싶다. 내겐 그럴 권리가 있다. 이 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고통들을 당연시하며 살고싶지 않다. 나는 성평등한 국가를 원한다.

가정폭력,성폭력 생존자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살고싶습니다. 생명에 대한 위협을 포함해서, 성추행, 성폭행, 섹드립, 불평등한 발언에 대한 대응을 여성은 끊임없이 시뮬레이션 해가면서 살아갑니다. 왜 그렇게 불편하게 사느냐구요? 살면서 숱하게, 지긋지긋하게 당하고 접해왔기 때문입니다. 이 사회와 그리고 나 자신을 조금이라도 덜 미워하고 싶어서 하는 대응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페미니스트가 됩니다.
여성을 비롯한 성적 소수자들이 성별과 성정체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안전까지 위협받는 일 없는 나라를 원합니다!

강은두

여자는 설겆이나 하라거나 성폭력 모의를 도와준 사람이 정치인이란 탈을 쓰고 여혐을 재생산하지 않는 나라를 원합니다.

이미현

지하철에서도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제자도 종업원도 신입사원도, 여성을 이성애자 시스젠더 남성과 같은 인격체로 보는 국가를 원한다.

지하철을 타지 않을 만큼 학교와 가까운 곳에 살아 숨통이 트이는 미대생 L씨

모든 인간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차별금지법 제정

가정폭력에서 탈출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가정은 보호되어야 할 것이 아니다. 가정 안에 있는 사람의 인권을 보장하라

가정폭력•아동폭력피해당사자 은영

내 옷을 내 맘데로 입고 다니고
싶습니다. 더워서 짧은 반바지를 입었더니 30번정도는 시선강간을 당한것 같네요. 시선강간노이로제걸려서 집 밖을 나가기 두려워요. 시선강간처럼 여성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범죄의 처벌이 강화되었음 합니다. 혐오를 띄우는 언행이 강력히 제재당하는 사회 원해요!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세상을 원해요.

와이어달린 속옷 안입고 다니고 싶고 허리라인 살리느라 솜 덜들어있는 제품, 뚱뚱해보일테니 더 얇은 천썼다는 제품들 더는 사고입고싶지 않다. 외견이나 성향에 연연하지 않고 평등히, 평범히 살아갈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맘편히살고싶다

정책보다 생각이 바뀝니다.

나는여자다

나는 여자다!

나는

정의가 살아았는 국민을 위한 정치, 정부를 원합니다.

스토킹처벌법 제정

성역할이 정해지지않은, 성별을 넘어서서 오롯이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나쁜 페미니스트

입고싶은거 입으면 사람대접 못받는 나라 지긋지긋해요

브라 입기 싫은 여대생 김예나

이제 브라 안하고 다니고 싶다. 그럴려면 남자들 쳐다보지마!
내 몸은 매 마음대로!

모든생명은 평등히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나는 당연한 권리가 '모두에게' 당연한 국가를 원한다

나는 결코 '소수'가 아닌 퀴어여성이다.

노년을 준비하는 청장년기를 살고 싶지 않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또는 혼자 사는 여성이라도 노년의 삶과 돌봄이 보장되는 국가를 원합니다.

오정, 행복한 나이듦을 꿈꾸는 50대

성별이 0이든, 1이든, 2든, 593738592103830이든, a이든, ㄱ이든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원한다.

시스젠더 레즈비언 여성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나라.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러퍼지는 나라. 생명이 그 자체로 존중받는 나라.
원한다, 원한다, 원한다.

종차별 인종차별 성차별에 반대하는 인간종 예비교사

나의 생식기로, 내 파트너의 생식기가 나와 같은지 다른지 여부로 시민권을 박탈당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나의 선택권이 마땅히 나에게 있을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나는 사람이고 한 명의 시민이다. 나의 성별/재산/장애/인종/성정체성 등 조건에 무관하게 한 명의 시민으로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여성이기 때문에, 성소수자이기 때문에, 그 외 내가 가진 소수자성 때문에 삶에 모멸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국가를 원한다. 50대 비장애인 이성애자 부유층 정주민 남성과 10대 장애인 성소수자 빈곤층 이주민 여성이 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국가를 원한다.

10년간 동성 파트너와 연애 중인 바이섹슈얼 페미니스트 여성

여성이라는 이유로 판단되어지고, 옥죄어지며, 숙여져야되지 않아도 되는

당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페미니스트 대학생.

당연한 일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어떤 상황에서도 상황적 약자가 고통받지 않는

시작하는 페미

여성도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재영

나는 내 몸과 내 사회적역할에 대해 간섭하지않는 국가를 원한다.
여성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언급도 없고, 원하지않는 임신에 대해 낙태죄로 처벌까지 하면서 임신과 출산을 강요하고, 사회진출을 격려하면서도 여성에게만 가정에서의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역할까지 강요하는 현재의 대한민국은 제가 살고싶은 나라가 아닙니다. 제 몸과 제 역할에 대한 결정권은 저에게 있다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말해봐도 가부장제도권의 교육때문에 자유롭게 선택했음에도 죄책감이 드는 스스로에게 혐오감마저 듭니다.
더이상 여성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사회가 규정한 틀을 벗어난 여성을 비난하지 마세요.

모알, 공부하느라 지친 페미

저는 안전한 국가를 원합니다. 모든 생명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국가는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단순히 치안을 늘려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속 차별부터 집단적 살인까지 퍼져있는 "혐오"를 종식시키는 국가를 원합니다.

저는 '나루'입니다. 시스젠더 이성애자 유성애자 남성이지만, 최근 조금씩 저의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가족단위의 복지정책에 반대한다. 가족의 소득분위를 따지는데 내가 가족이 번 돈 쓴다는 보장이 없다. 독립하고 싶은 청년의 선택을 망설이게 한다.

대학 그만두고 싶은 대학생입니다.

동성결혼을 할 수 있는, 성별임금격차가 없는, 내가 사람일 수 있는 국가를 원합니다.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여'대생

미디어/국회의원 중 여성 비율 50프로인

Ce

낙태죄폐지

채은

여성이 안전히 밤을 거닐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그리고 이런 당연한 일이 특별한 일이 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여자로 태어난 걸 슬퍼하지 않을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린, 20대 페미니스트, 글 쓰는 게 좋은 사람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돌아갈 때 조심히 가라는 말을 더이상 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내가 왜 성폭행 당할까봐 걱정하며 밤거리를 걸어야 하죠? 내가 왜 "조심"해야하죠? 내가 마치 뭘 잘못한 것 마냥 "조심하지 않아서 그런거야"라는 말을 들어야하죠? 기사 타이틀에 왜 "00녀"가 되어야 하죠? 기사에서 왜 피해자인 여성만을 내세우죠? 내가 왜 여성으로 태어나서 보지로 치환되는 삶을 살아야하죠? 내가 왜 임신을 해야만 하죠? 내가 왜 낙태를 하면 안돼? 내가 왜 임신중단을 외치면 사회에서 억압을 받아야 해? 내가 왜 이런 질문을 하게끔 만들어? 내가 왜 당연한 권리를 외치는데 네가 인정해준다 만다라는 소리를 해? 내 소수성을 왜 네가 정의내려?

집에 바퀴벌레나와서 슬픈 사람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회를 원한다

석박지혜, 페미니스트

여성이 안전하게 밤길을 걷고 자유롭게 외박할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애인과 섹스할 시간,돈,장소가 없어 슬픈 늘보

군필이 특권이 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군미필, 30대 서울 민간인

우리 아이들이 걱정없이 뛰어 놀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라온맘 서울30대 두딸의 엄마

여성이 자궁이 아닌 인간으로 받아들여지는 국가를 원한다

영수, 서울 30대 기혼페미여성

평등운동의 첫 조건은 모든 노동의 지불화. 700만주부의 가사노동지불화가 시급함

손이덕수, 해방운동 30년, 거주지역위주로한 어린이공부방 만들기 100개 함께 만든

여성이 성적대상화 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진, 서울에서 대학에 재학중인 20대 페미니스트 젠더퀴어

여자는 애낳는기계가아니다 허참어이없엉

성이름, 의정부 10대 페미니스트

무엇보다도 '우선' 성평등한 국가를 원한다.

이훈, 기득을 누려 온, 누리고 있는 30대 남성

여성이 자신의 언어를, 연대할 의지를, 삶을 꾸려나갈 능력을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상냥하고 잔인한 젠더폭력에 누구도 속아주지 않아도 목숨을 위협받지 않는 사회만 되어도 좀 편히 살 수 있을 것이다. 입트페나 이갈리아의 딸들을 굳이 탐독하지 않더라도 여성 자신의 존엄한 삶을 지킬 수 있다면 세상은 한층 더 평화로워질 것이다. 누군가의 봉사와 그림자 노동을 품질 좋은 공공 서비스 영역으로 끌어들여 사람으로 태어난 누구도 서로를 무거운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강렬히 소망한다.

해방이다, 대전에 사는 페미니스트/프로불편러

여성이기때문에 '조심해라' 라고 말한 채, 방관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클로이P,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24살 페미니스트 시네필

여성이 성적 대상이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퍼포린, 수원의 고통받는 페미니스트 공대생

내 의지로 선택하지 않은것(장애,성정체성,성별)들 때문에 어떠한 제약이나 편견,부당함 등을 받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즉 현재 사회의 소수자들이 모든 사람과 똑같이 더불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국가가 만들어주길 바란다.

카스테라, 수원의 20대 여대생

여성을 "예쁜 병풍", "보기좋은 그림" 따위의 취급을 하지않는 국가를 원한다.

나무, 원주에서 태어난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자

남근이 없다는 이유로 임금을 적게 받지 않는 국가을 원한다

재수생, 경기의 20대 비혼 페미니스트

여자라고 직업•직종에 제한을 받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김지영, 홍성의 페미니스트 상담교사

여성의 품평화가 당연시 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김지영, 충남 10대 고등학생 페미니스트

여성이 자신의 남자 형제와 아버지로부터 폭행, 폭언을 포함한 일체의 억압적 폭력을 당했을 때 가정 문제로 경시하지 않고 이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국가를 원한다

귤, 경상도 출신 서울 거주 20대 비혼자

성폭력 가해자의 이야기보다 피해자의 피해 정도와 피해 사례를 듣고 맥락을 파악하여 결국 피해자가 생존자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국가를 원한다.

Suri, 당당 터지는 페미

서울 지역 1,985,977호 자궁으로 간주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김지언, 서울의 20대 이상주의자

여성은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거나 대상화 되거나 소모되는 존재가 아닌 똑같은 권리를 누려야 하는 인간입니다.

이소영, 서울 30대 비혼 페미니스트

여성이 전사로 살지않아도 되는 세상을 원합니다.

새봄이, 여성폭력없는세상을꿈꾸는여자

여성혐오/차별/범죄 가해자가 반드시 처벌받고, 피해자는 안전하고 당당한

남성식, 서울사는 30대 페미니스트

엄마를 보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딸이 많은 국가를 원한다

이예지, 서울 방 값 비싸서 자취는 못하고 통학하느라 뒤질 것 같은 인천의 여대생

걱정없이 마음놓고 싼 집 알아볼수있는 국가를 원한다

리네, 과천 20대 대학생

페미니즘 국가를 원한다.

연, 의욕적인 사회초년생 페미니스트

포켓몬잡으러 다니는길이 두렵지 않은 국가를 원한다!

손너드, 서울의 서브컬쳐 종사자 퀴어 페미니스트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이 죽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임도현, 이제 대학 가는 스무살 페미니스트

딸을 낳고도 불안해 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왕마리, 대구의 40대 기혼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에 대해 모르겠으면 공부하고 성평등을 뭔지 몰라서 못하겠으면 50:50으로 기계적 평등이라도 맞추는 국가를 원한다.

두부, 소득분위2분위젠더퀴어페미니스트

여성의 몸과 여성의 노동착취를 멈추십시오

최소영, 수도권 40대 비혼 페미니스트

외모, 장애, 성적지향, 성정체성에 의한 취업 차별을 허용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태로, 서울의 트랜스젠더퀴어 페미니스트 장애인

여성과 성소수자들이 차별과 불안속에서 살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김문연, 서울 30대 기혼 남성 페미니스트

나와 성별이 다르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시민 동료가 없길 바란다.

구본욱, 서울의 30대 헤테로 남성

여성이 2등 시민이 아닌 국가를 원한다.

이구역꼴페미, 페미니스트 퀴어

여자, 남자로 차별받는 사회가 아닌 여성, 남성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길

이정욱, 충남 공주의 30대 대학원생

남녀차별이없고, 지금까지 무엇이문제였는지 다들 자각하는게 당연스라운 국가를원한다

숙희, 인천의 10대 페미니스트 프로불편러

여성의 자유로운 흡연권이 보장된 국가를 원한다.

엘라, 서울의 저소득층 30대 비혼 페미니스트

밤늦게 귀가하면서 불안함에 떨지 않아도 되는 국가를 원한다.

레미아, 서울에 사는 20대 시스젠더 바이섹슈얼 대학생 여성

여성이 자기로서 살아갈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양희진, 혼자라서 행복한 페미니스트

같잖은 소리 말고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국가를 원한다

양시진, 거제도의 20대 간호학과 대학생 페미니스트

내가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좋아하는 시간에 돌아다니거나 좋아하는 장소에 혼자 있어도 안전한 국가를 원한다

방백, 서울의 30대 퀴어 페미니스트 비정규직 노동자

젠더 권력의 불균형을 인정하고 페미니즘을 파시즘 취급하지 않는 나라를 원한다.

김동우,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 남성

여성의 몸이 자유로운 국가를 원한다!

이서영, 여자 의대생

나는 남성으로서 우리 사회의 여성에 대한 모든 종류의 차별과 편견에 반대합니다.

허정기, 서울 거주 20대 남성 역사학 전공 대학원생

여성의권리를다같이인정해주는국가를원한다

김채영, 서울대학생페미니스트

여성의 일이 비하 당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텐새, 서울 강서구에서 페미니즘 하는 덕후

내 아이가 여자아이여도 괜찮을 미래를 바란다.

흰밤, 경기도민이자 공시준비중인퀴어여성

여성을 억압하지 않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할 권리가 보장되는 국가를 원한다

토이, 경기도 20대 후반의 퀴어 페미니스트

여학생의 가능성과 자질을 깎아내리는 교육이 없는 국가를 원한다

샤브, 전라남도의 20대 남성 초등교사

성폭력,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정당한 처벌이 내려지고 피해자는 폭력과 2차 가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권은비, 서울의 페미니스트 정의당원

시민의 반인 여성의 인권이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변화와 진보의 시작점이자 첫걸음입니다.

로지, 서울의 40대 비혼 페미니스트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정윤정, 서울 거주 무급 페미니스트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자신으로서 당당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상식적인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건망고, 20대 후반 비혼주의 페미니스트

가해자가 처벌받고 가해자가 부끄러움을 느낄수밖에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원한다.

이혜리, 노원의 평등을 최우선가치로 삼으며, 여성행복과 자유를 바라는 페미니스트 영어선생님 앵그리꼬부기

차별없고 폭력없는 누구나의 존엄이 보장되는 나라를 원한다

캔디, 군포의 50대 기혼 자유롭게 살고싶은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의 가치가 공유되는 국가를 원한다

이병현, 서울 사는 20대 시헤남

성평등한 국가를 원한다.

나답게, 강원도에 사는 비혼

일상생활 가능하냐고? 아니. 여성도 두려움 없이 일상생활 가능한 국가를 원한다.

혜송, 대구 페미

여성이 대상화 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현정, 대전에서 학자금대출에 허덕이는 20대 비혼 페미니스트

죽는걱정없이 밤길다니고 싶다

김윤슬, 서울의 20대 백수 페미니스트

여성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여성에 대한 잘못된 사회통념을 개선시켜줄 국가를 원한다.

송이, 젊고 고운 김포댁

여성의 선택이 존중받는 국가를 원한다

Honggiina, 서울의 설치는 페미니스트

여성혐오 없는 국가를 원한다!

김별하나, 지옥에서온 20대 페미니스트

여자라서 기회를 박탈당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멋쟁이, 이 시대의 평범한 50대

집안의 일은 가족 공동의 일이다. 여성의 일이 아니다. 여성은 아이 낳는 기계가 아니다.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인격체이다. 그러니까 합리적으로 헬조선에서 출산율이 떨어지는거다. 이 당연한 걸 모르다니 한심하다.

임소영, 서울 시민

82년생 김지영이 17년생 아무개로 다시 태어나지 않기를

김미진, 서울의 30대 비혼 페미니스트

공동의 가사분담, 노동에 따른 동일한 임금이 지급되는 대한민국 사회를 바란다. 여성의 자궁은 여성의 것이다

생강, 서울에 사는 30대 비혼 페미니스트

여성범죄사건 이후 "여자인 네가 조심해야해"라는 말을 듣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임주은, 서울의 페미니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대학생

여성도 사람인

H, 전부 빻은 시헤남

이번에는 꼭 바꾸자- 성평등한 가치없는 사람은 대통령 후보 될 자격도 없다

몸서리치는 불평등, 완경맞는 50대 싱글녀

성평등을 원한다

박혜정, 가정폭력상담소 상담원

성차별은 남성에게도 치명적이란 걸 남성들도 깨닫는 세상을 꿈꾼다

조양말, 서울 살고 공연연출 하는 삼십 대의 남성 페미니스트

꿈꾸는 이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국가가 되길 원한다

쩡미니, 사람

여성 혼자 귀농해도 성폭력과 성희롱 걱정 없는 안전한 국가를 원한다

풀은주, 군포 농부

여성이 여성됨의 자부심 느끼는 국가를 원한다

인사이트, 서울 페미니스트

딸 아들이 사는 세상은 서로 도움주는 공존의 세상을 꿈꾼다

점수니, 빛고을 50대초반의 1남 2녀 모친

집 밖으로 나가는 여성의 목소리가 터부시되는 세상이 아닌 국가

이은자, 안양 joy

여자가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 밥만 먹는 남성은 가라

구술, 행복한 여성

내가 행복하고 자랑스런 주인이 되는 나라를 원한다

사라, 40대 비혼 페미니스트

어디서든!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평가 받기를 원한다

또리, 서울의40대여성. 다시 사는자.

'여자가 말이지'라는 말이 없어지는 국가를 원한다

꾸러기, 울산큰애기

차별없이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나라를 원합니다

이민주, 이천 자궁 1255호

여성이 한 인간으로 존중받는 세상이 되길 원합니다

마고, 고담시티의 투쟁하는 페미니스트

남자가 나대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야호, 청주 사는 범성애자 존예존멋 페미니스트

넌 여자여서 안 돼
넌 여자라 다 할 수 있다

김명진, 목포에서 가사도우미인권을 부르짓는가사도우미

차별과 폭력이 없는 국가를 원한다

여전사, 내마음 가는 대로 살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

언제든 혼자 다녀도 안심할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

윤순자, 용인 삼남매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결혼과 출산이 사회적 기여라 여성에게 강요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딱닥구리, 성남의 40대 비혼 페미니스트

여자가 혼술한다고 색안경끼고 보지마라

자유지기, 광주에서 활동하는 40대 별종주의

똑같이 일을 했으면 댓가도 똑같이 받는 국가를 원한다

진경, 일상의 여성혐오에 관심많은 여자

여성 남성이 아닌 장애인 비장애인 아닌 인간으로 살 수있는 국가를 원한다

가을, 김해에서 활동중인 50대 갓 입문

노출이 많다고 일탈경험이 많다고 데이트나 호감가는 관계였다고, 정신질환이 있다고해서 피해자임을 의심받지 않을 피해자 중심의 감수성을 수사 검찰 재판부가 강화할 수 있는 집중 트레이닝 과정을 요구한다

허은영, 성인권연구자

공기관의 유리천장을 깬 선구자 국가를 원한다.

문은주, 40대 광주에서 여성운동중

여성이 스스로가 여성임을 자부심 갖는 국가를 원한다.

이영화, 결혼이 두려운 20대 여성노동자

안전한 사회는 국가의 책무이고 개인은 권리다

채숙희, 30년동안 두명의 노동자를 혼신의 힘을 다해 키우고나니 나이드신 부모님을 보살펴야하는 숙명이 주어짐

여성 남성 구별없이 같은 현장 비슷한 노동에 동일임금 받는 나라를 원합니다. 가사와 육아는 여성 뿐 아니라 부부 공동의 역할이라고 초중고 교과서에 담아 학교에서 가르치는 나라를 원합니다.

김미희, 박근혜정부때문에 의원직 빼앗겨 소송중인 통합진보당 성남중원 국회의원

피해자가 피해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고, 재벌이 해체되는 국가를 원한다!

나눔, 서울의 직업이 페미니스트가 된 신입 젠더퀴어

여성비하 속담,속어가 없는 국가를 원한다

김명자, 안양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집단심리상담가

정의와 평등이 실현되는 국가를 원한다

방데레사, 서울 거주 40대 프리랜서 여성

여성으로 살면서 억울하지않고 가정폭력이 뭔가문제가 있는 여성때문에 일어난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신연숙, 용인 수지구에 사는 두아이엄마이자 여성으로서 평등한사회를 지향하는 페미니스트

여성이 아닌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국가를 나는 간절히 기원합니다.

양환옥, 인천 기혼여성

다양한 여성주의 지향하고 계층 계급주의라는 관념에 물든 자신에 신중하길

미르, 경북 40대

육아와 돌봄이 평등한 국가를 원한다.

권숙경, 불평등속에 반백년살이

스토킹이 남녀사이의 사랑과 질투와 배신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 않고 피해자의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중대한 폭력임을, 그래서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지는 국가를 원한다

써니, 안양에 사는 자녀셋인 40대 자영업자

여성이 밤길을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나라를 원해요

김인봉, 안양에서 시민운동가로서 물은 빈 곳을 채우고서야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과 상선약수라는 말을 새기고서 살아가는 50대 남성

'여성'이 수식어가 되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김인순, 지천명이 시작되는 수원의 페미니스트

여성에 대한 임금차별이 없는 국가를 원한다!

소정, 안양의 40대 페미니스트

여성이 살기 좋은나라가 국민이 살기 좋은나라다

강산, 50대 페미

왜 결혼을 안 하는지, 왜 애를 안 낳는지 질문 자체도 성립되지 않는 설명할 필요없는 국가를 원합니다

에이젠더 비혼 페미니스트 J

여성들이 더이상 성평등과 안전권을 위해 싸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제이

맞벌이가 당연시 되는만큼 맞돌봄이 당연시 되는 나라를 원한다.

스페샬홍

여성이 모든 분야에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

김모드

나는 늦은 밤 귀가해도 더이상 불안하지 않을 수 있는 국가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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