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여성 : 소심한 행동, 나름 원대한 성과 ‘소행성’

소심해도 괜찮아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들은 아주 다양하다는 걸 우리가 보여줍시다. 소심한 행동이 낳은 성과들이 ‘나름 원대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가 증명할 수 있어요.

여성 이슈와 관련해서 용기내어 했던 소심한 행동이 있나요? 여러분의 소행성 에피소드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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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부서 회식 중에 결혼생활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부서장이 "나는 와이프가 어디 가는 거 싫어. 나 밥 차려줘야지" 하길래 "한두끼 정도는 직접 차려드시죠 와이프가 밥 해주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라고 해줬다

쪼알

택시에서 내릴 때 카드를 내자 '현금 좀 가지고 다녀라' 라는 말을 들었다. 평소처럼 무시할까 하다가 '지금 저한테 뭐라고 하셨어요?'라고 되받아쳤다. 그랬더니 딴청 부리시면서 안녕히 가시라는 존대를...이후에도 비슷한 일이 생기면 저 질문을 해서 상황을 상대방에게 되돌려준다. 꽤나 유용하다. 하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스페샬홍

만화 수업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혐오적인 만화를 참고자료로 보여주는 선생에게 이 만화는 여성혐오적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하지만 논의할 의지는 없어보였고. . .
그대로 친구와 함께 수업을 나왔다.
이후 다른 학생들도 수업을 거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부분의 학생이 수업에 나오지않았다고한다.

여래

불안하게 밤길에 가는 여성 곁을 따라가 넌지시 내가 여성임을 알리기 위해 통화하는 척 목소리를 내고 같이 밤길을 걸었다.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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