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우리가간당'이 말한다 #14] 여성의 노동권 보장 및 차별 금지

한국여성의전화 조회 74

 

‘우리가간당’이 말한다 "#00정책으로 성평등을 앞당겨버려"

- 19대 대통령선거 페미니스트 주권자가 원하는 젠더정책 -


 #14-① 여성의 노동권 보장 및 차별 금지

작성_ 수철 ‘우리가간당’ 활동가

여성의 주거비용과 소비재 비용에 부담을 주는 요인 중에 비정규직 문제 및 여성에게 적용되는 임금차별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 폐지는 당연히 도입되어야 할 정책이고, 그 외에 여성에게 적용되는 임금차별 및 과도한 감정노동을 강요하는 서비스직 업무평가(고객만족도 조사)의 폐지, 여성에게만 의상, 화장 등 복장규정을 적용하는 차별을 금지하는 방안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② 여성의 노동권 보장 및 차별 금지 

작성_ 폰드 ‘우리가간당’ 활동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 남성이 이루어 낸 결과에 비교하여 여성의 결과물을 평가 절하하는 것, 부가 아닌 모성에만 강요되는 시혜적 해택, 임산부를 차별하는 회사 문화 등등 흔히들 남성이 일하는 것이 3D라고 하지만 근로활동에 비해 비루한 임금, 열악한 환경에서의 근로는 대부분 여성이 맡게 됩니다.

왜 똑같이 근로를 시작한 남녀 중 고위직은 전부 남성일까요. 여초현상의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서비스업 또한 필드에는 모두 여자인데 관리직은 남성일까요. 뿐만 아니라 시작부터 다르게, 왜 아예 구인공고란에 성별을 표기하여 다른 성별을 가진 사람은 서류를 낼 수조차 없게 하는 건지... 

저는 서비스직이었는데, 원하던 업체에 공고가 나면 모두 <성별: 남>으로 적혀있어 이력서 작성도 전에 좌절... 이젠 하도 익숙해져서 남녀불문이라고 하면 오오오오!!! 하게 되네요. 만약 업무내용 등 어떤 이유로 남성 근로자‘만’ 필요하다면, 여성 근로자들이 월등히 많은 이유는 뭘까요. 이제는 그 업체들을 접하게 되면 아무리 다른 좋은 게 있었대도 저에겐 ’여자 안 뽑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와 같은 여성들에겐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외치기 전에 ‘동일기회’를 외쳐야 할 판인 게 현실입니다. 

현재 있으나 마나 한 노동법 개혁을 통해 성차별과 성희롱,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의 강력한 실행과 미준수 사례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여성의전화 ‘우리가간당’은 페미니스트의, 페미니스트에 의한,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는 모두를 위한 정치를 위해 행동하는 주권자 모임입니다. ‘우리가간당’은 성별에 근거한 모든 억압과 차별, 착취에 저항하며,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을 핵심 의제로 관련 법·정책 이행상황을 감시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활동을 합니다. ‘우리가간당’은 다가오는 19대 대통령선거에 대응하여 후보자 모니터링과 정책제안 활동을 중심으로 유권자운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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